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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리뷰

S24 울트라 티타늄 블랙 개봉기

2024.01.21 

고민 끝에 S24 울트라를 예약했다. 

 

블랙과 티타늄 색상 중에 고민을 엄청 했고, 

내가 원했던 티타늄색은 은색에 가까운 티타늄이였지만..

티타늄이 약간 아이보리 색도 띠고 있는 거 같아서 결국은 블랙으로 정했다. 

블랙은 완전 검정느낌이 아닌, 약간의 어두운 그레이 ~ 블랙 그 사이의 색상이여서 더 고급스러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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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화점에 있는 삼성매장에서 유심히 보며 고민했다. 블랙. 티타늄. 티타늄. 블랙...

 

2024.01.26

25일에 예약신청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왔다. 

역시 삼성은 빠르다. 

 

친환경 생각하며 종이로 포장해줬다. 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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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왔다. 역시나 심플한 포장. S22도 그랬지만, 정말 최소한만 넣는것 같다. 

 

이젠 기본 보호필름은 없다. 어차피 보호용으로 하나 붙여야 한다면 예전처럼 기본 보호필름을 붙여주면 좋을꺼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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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름을 떼고 보니 깨긋한 새폰에 기분이 좋아진다. 

 

S24 울트라의 구성품. 본체, USB CtoC, 핀, 설명서
엣지가 없는 플랫 스크린이 이번 S24 울트라가 전작과 다른 특징이기도 하다.
케이스 끼운 S24 U

 

역시 블랙은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웠다. 오랜 기간 사용하는 만큼 질리는 일 없이 잘 사용할 듯하다. 

S22 울트라에서 변경하는 것이여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새로움은 없다. 

그러나 작은 변화들이 확실히 더 업그레이드 된 폰이라는 생각은 든다. 

 

이전의 내가 사용한 갤럭시들은 다 엣지 디스플레이였는데, 플랫 디스플레이 오랜만에 사용하니 새롭다.

다만 나는 뒤로가기를 좌우 끝에서 쓸어내는 제스처로 설정했는데, 그런 제스처는 엣지가 더 편한듯하다. 

 

S22 울트라도 좋은 폰이였지만, S24 울트라를 사용해 보니 모든 것이 조금 더 빠릿빠릿하게 작동한다. 

역시 기계는 최신이 좋은듯 하다.